토요일 신한은행 영업시간(ft.이브닝 플러스)

토요일 신한은행 영업시간 연장하여 운영하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코로나 팬더믹이 사실상 끝나가면서 단축되었던 평일 영업시간도 다시 복구되었습니다.

아래에서 토요일 신한은행 영업시간과 영업점 위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인들의 경우 오후 6시가 넘어서야 업무가 종료되다보니 은행 방문을 하려면 반차를 쓰거나 휴가 때 은행을 방문하지 않으면 업무를 볼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후 늦게 또는 아침 일찍, 주말에도 은행업무를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신한은행에서 이브닝플러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22년 6월 15일부터 시작한 이 서비스로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일부 점포에 한정 했지만, Big데이터를 이용해서 최적의 은행점포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평일 저녁(신한 이브닝)에는 여의도 중앙 등에서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플러스 지점으로 서울대입구역 등에서 오후 5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년 10월부터 GS리테일과 협업하여 편의점에서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은행업무를 오전 0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화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슈퍼마켓에 장을 보러 갔다가 은행업무까지 볼 수 있으면서 고객들의 편의성이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디지털라운지는 비대면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영업점 업무의 90% 수준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융업무는 가계대출, 예금, 적금, 퇴직연금, 기타 제신고까지 가능하면서 개인 고객들이 영업점에서 처리하는 대부분의 업무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