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목이 쌔하더니 결국 금요일부터 콧물이 시작되었네요 ㅜㅜ
토요일 일어나니 도저히 못버티고, 양주 옥정동 두리이비인후과 병원진료를 가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소아과 뿐만아니라 이비인후과 오픈런은 기본인데...
토요일이라 몇시에 도착해야 번호표를 뽑고 빨리 진료받을수 있을지 걱정되었습니다.
카페를 찾아봐도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서 오늘 다녀온 후기를 있는 그대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주 옥정동 두리이비인후과 토요일 진료시간
옥정신도시 중심상가 CGV 옆 건물인 파스텔시티에 두리이비인후과 병원이 있는데요!
CGV 건물과 파스텔시티 입출구가 거의 붙어있어서 평일 아침이나 주말에는 주차장이 따로없습니다..
토요일 진료는 아침 09시부터 점심시간없이 오후 2시까지 진료하는데 대기시간은 기본 1시간입니다. 수면무호흡검사(수면다원검사)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실비보험 가입시 검사비 환급가능했어요)
토요일 번호표 시간과 대기번호
파스텔시티(두리이비인후과 건물) 주차장에 08:10 도착해서, 6층 올라가니 08:12 쯤이었어요!
이미 9명이 와서 대기중이었고, 제가 번호표를 뽑으니 10등이었습니다..
(시간은 설정이 제대로 안되어있는지 안맞고.. 번호만 보시면 될것 같아요)
더 빨리 진료받고 싶다면 07시30분~08시 사이에 오시면 될것 같아요.
다만, 너무 일찍오면 밖에서 기다려야하니 08시 전후로 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 08시 10분 도착 ➡️ 10등 내외로 진료가능
- 08시 50분 접수 시작
- 09시 40분 진료(1번 신재민 원장님 기준)
- 09시 50분 수납
1번 신재민 원장님이 오랜기간 진료를 해오셔서 단골처럼 찾는 환자들이 많은 편입니다.
3번 원장님도 잘 보신다고 하는데 저도 1번 원장님한테 계속 진료받아와서 1번으로 진료받았습니다.
* 진료 후 4일정도 지난 시점에 이 글을 작성하는데 거의 다 나았네요.. ㅎㅎ 역시 저는 1번이..
진료 접수 꿀팁
09시부터 진료가 시작되어 08시 50분부터 접수가 시작되는데요! 이때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만약 아빠가 먼저와서 번호표 뽑고, 엄마랑 자녀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면 접수처에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아니면 순서가 아예 지나가버려서 번호표를 새로 뽑으셔야 해요~
자녀가 아픈 경우에는 준비과정도 오래 걸리다보니 늦는게 어쩌면 당연한건데.. 병원도 이해하는거 같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오실필요까진 없지만 몇분정도에 도착한다고 미리 이야기해줘야하는거 같았어요
코로나가 끝나도 여전히 이비인후과는 아픈 환자들로 평일, 주말 가릴거 없이 바쁜것 같네요.
진료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